설을 맞이해서 감상...(어울리진 않지만ㅋㅋ)
전반적으로 어둡고 음침한 분위기에...
중반쯤부터 시작되는 피 잔치~
역시 팀 버튼 영화...
끝까지 빠져서 보게 만들었다.
뮤지컬 영화라 노래 듣는 재미도 있었고~
중간에 약간의 유머도 섞어주고~
후반부에 상당히 피가 많이 난자하는데...
선명한 붉은색이 꽤 자극적이다.
복수로 시작했지만,
결국엔 자기 자신을 팔멸로 이끌었다고 할 수 있으려나...
마지막에 이걸 기쁘다 해야할지, 슬프다 해야할지...ㅡㅡ;;;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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